본문 바로가기
카테고리 없음

김차장 블로그에 첫 발을 내 딪다.

by kimchajang 2022. 12. 7.

김 차장 블로그에 첫 발을 내딛다.

이제 며칠 있으면 만 50 , 반세기를 살아온 듯하다. 

도대체 무슨 일을 하고 어떻게 살아왔는지 그리고 또 어떻게 살아갈지 

늘~ 고민하고 생각하고 열심히 살아온 듯하다. 어떻게 보면 평범하게 산다는 것이

이렇게도 힘든 것일까도 싶고, 이것을 유지하는 것조차 너무나 힘들구나!

남은 것이라고는 몇 장의 사진과 머리에 든 기억뿐 ~

사진과 기억을 추슬러 과거를 정리하고 앞으로의 미래를 다시 세워야겠다.

이제 살아갈 나이보다 살아온 나기아 많은 나이..

이제 더 알차게 더 보람 있게 살고자 블로그를 시작한다.

나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..

그리고 앞으로 나의 글을 읽는 이들이 조금이나마 생활에 도움 되고, 길의 방향을 잡았으면 한다.

늘~ 어려웠으며, 늘 힘들었다. 지금 역시 어려운 경기, 물가상승~

이 또한 지나가리라~?

아니 또 힘들어질 것이라 확신한다. 대비하고 대비하자.

오늘 블로거로서 첫 글을 올리며......

 

P.S  초보 블로그로서 저장을 잘 못해서 글을 다시 적었는데, 정말 새로운 글이 되는구나.

   앞으로는 저장을 잘해야겠다. Ha ~ Ha ~ 

 

댓글